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얻는 아이템

옴의 지팡이 (보물상자)

하만의 지팡이 (보물상자)

팔시온 (가네프)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어려울 것 없다. 용들은 이동범위가 닿으면 적극적으로 공격해오니 한 마리씩 유인해 제거해주자. 맨 꼭대기 위에 있는 가네프는 기존의 보스들과 달리 사정거리 내로 접근해오면 마중나와 공격하니 주의하자. 가네프도 가네프지만 주위에 있는 사제들이 더 귀찮은데 특히 그 중 하나는 HP를 1로 만드는 두람을 써서 신경이 쓰인다. 사실 스타라이트로 무장시킨 마법사로 가네프를 처치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이 두람을 쓰는 어둠의 사제다. 가네프 곁에 메테오를 쓰는 어둠의 사제가 둘이나 있고 또 그 밑에 추가로 둘이 더 있기 때문에 두람을 맞은 직후 메테오 러쉬가 들어오면 꼼짝없이 당할 수 있다. (가네프를 유인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두람을 쓰는 어둠의 사제 이동범위 역시 가네프의 그것과 겹친다). 가장 속 편한 방법은 어게인 마법. 적 턴이 오기 전에 어게인 마법으로 턴을 회복시켜 쓸어버리면 끝이다.

맵의 좌우에 워프로만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각각 보물상자가 있다. 어둠의 사제가 위에 올라가 있어 시프마법은 먹히지 않고 워프마법을 활용해야 한다. 왼쪽에는 옴 지팡이가, 오른쪽에는 하만의 지팡이가 있으니 쥬리앙이나 보물상자 열쇠를 갖고 있는 유니트를 워프보내자.

*이번 스테이지 역시 Part 1과 마찬가지로 1턴내에 끝낼 수 있다. 스타라이트를 갖고 있는 마법사를 워프시켜 가네프를 잡고, 피나로 워프를 쓴 마법사의 턴을 회복시켜준 후 다시 마르스를 옥좌로 워프시키면 끝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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