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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한 체스터와 함께 사부 트리스탄이 가르쳐 준데로 동굴에 들어간 주인공 일행. 보스 골렘을 무찌르고 마침내 원수와 맞닥뜨린다










드디어 원수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는 바로 마르스 우르돌. 그리고 주인공 일행들 간의 인연도 밝혀지는데... 






























게임 초반부터 모든 일의 원흉인줄 알았던 마르스 우르돌이 결국은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며 스토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모리슨이 내린 결정은 바로 크레스와 민트를 100년 전의 과거로 돌려보내는 것. 원래가 다오스가 활동하던 시대에서 다오스를 무찌를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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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언젠가 한 번 꼭 해보고자 했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시작했다. SFC 시절, 무수히 쏟아져 나왔던 명작 RPG들 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작품이라길래 기대하면서 플레이 중인데 현재까지 소감을 말해보자면 글쎄....


확실히 전투는 독특한게 인상적이긴 한데 스토리를 적어도 초반 부분에서는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면에서 다소 어색한 느낌이 있다. 게임 초반, 상당히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는데, 이에 대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감정표현이 좀 기계적이랄까.. 




마을을 습격하고 펜던트를 뺏어간 저 기사 무리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무리의 대장에게 씌어있는 듯한 악령의 존재는 무엇인가. 펜던트가 도대체 뭐길래 이리들 난리인가.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상태다. 아무래도 이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내용이 이 게임의 초반 내용일듯 한데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관건이다.





체스터와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얻게 되는 동료 민트. 아무래도 힐러 계열인데...처음 동료가 되었을 때 쓸 수 있는 마법이 없다(...) 




그러나 레벨 업과 동시에 First Aid라는 힐링 마법을 습득! RPG 게임에서 힐러는 언제나 환영이다.




그리고 등장하는 세이브 포인트. 이 게임은 세이브 슬롯이 고작 3개 뿐이다....그런데 기억을 되짚어보면 다른 SFC 게임들도 마찬가지였었던 듯...?







첫 보스전! Slug라는 놈들은 앞에서 공격하고 Devil이라는 놈은 뒤에서 민트를 공격해대는 통에 그야말로 당황. 특히 Slug가 잡몸인 줄 알고 대충 하다가 뒤질뻔 헀다(...)























민트와 합류한 이후 모리슨의 도움을 받게 되는 크레스. 모리슨의 거처에서 일찍이 헤어졌었던 체스터가 다시 합류하고 모리슨은 펜던트를 빼앗겼다는 소리에 놀라며 어디론가 향한다. 그리고 재회하게 되는 사부 트리스탄. 주인공 일행을 훈련시켜주겠다고 하는데...


워낙 명작이라는 소리가 많아서 해보고 있는데...이 게임, 전투가 너무 잦다 ㅡㅡ. 거의 서풍의 광시곡 수준....그래도 전투가 서풍의 광시곡만큼 지루하지 않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나...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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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Castle 70404

LEGO 2014. 7. 21. 06:24 |


(이미지 출처: www.amazon.com)


제품명: King's Castle (왕의 성)

제품번호: 70404

출시: 2013년

피스: 996피스

미니피겨: 7

미국 가격: $99.99

한국 가격: \160,000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라 했나요. 제가 2013년 12월말 레고에 재입문하면서 구입하였던 레고들중 최초의 대형제품 (약 1000피스이상인 제품)인 왕의 성을 분해하기에 앞서 리뷰를 쓸까 합니다. 전시해둘때 나름 멋도 있고... 또 처음으로 산 대형제품이라 애착도 가지만, 공간의 압박과 먼지청소의 압박때문에 결국 분해하기로 결심하였네요. 분해하기전, 왕의 성에게 이 리뷰를 헌사하고자 합니다^^



우선 언제나와같이 미니피겨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왕의 성의 미피는 총 일곱으로 왕의 군 미피 넷, 그리고 드래곤군 미피 셋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비록 완무기사가 둘이지만 정작 말까지 갖춘 완무기사는 한명뿐이라는 점입니다. 예전 비룡성때만 하더라도 마상기사가 넷이나 포함되었었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미피구성이 짜졌는지 모르겠네요..


드래곤군의 투석기입니다. 왕의 군의 "성"을 저 투석기 하나믿고 쳐들왔다는 점에서 드래곤군의 패기가 느껴집니다. 참고로 두번째 스샷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앞에 머리부분을 누르면 투석이 되는 구조입니다.

우선 성의 전경부터 보시고 가겠습니다. 성안에서는 나름 열심히 전투가 진행중입니다.

이어지는 성의 정문모습입니다.


정문의 꼭대기에서는 대왕님께서 친히 지휘하고 계십니다.


정문의 왼편에는 고무의 반동을 이용하는 투석기를 갖춘 탑이 있으며

오른편에는 탑이 없이 성벽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성벽위에서는 한창 전투가 진행중이네요.

오른쪽 측면의 전경입니다. 보시다시피 중간에 이상한 벽이 하나 보이는데...

툭 치면 이렇게 비밀통로가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오 나름 기믹이네?' 하고 좋아했지만 나중에 성 갖고 이동할대는 매우 짜증나더랍니다..


성의 후면은 요로코롬 생겼는습니다. 

후면의 부분별 클로즈업들입니다. 감옥에서 애처럽게 바깥을 쳐다보는 드래곤병사가 보이네요 ㅜㅜ

성의 반대쪽 측면의 모습....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바깥 모습을 봤으니 이제 안의 모습을 볼 차례입니다. 우선 정문의 뒷모습입니다. 

이 것이 투석기가 설치되어있던 탑의 뒷 모습이며


그리고 이 것이 아까 살짝 보였던 애처로운 드래곤 병사가 갇혀있는 감옥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성 후면 가운데 탑의 내부 모습입니다. 감옥에 갇히 동료를 구하려는 드래곤 병사, 보물을 훔치는 중인 드래곤 병사, 뒷문으로 침입중인 드래곤 기사, 그리고 그러거나 말거나 유유자적하신 대왕님이 계십니다.

리뷰의 마지막은 왕의 성 크기를 가늠키 위해 레고 백화점(10211)과 크기 비교샷으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리뷰 작성후 이렇게 벌크가 되어버린 704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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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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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Castle 70403

LEGO 2014. 5. 30. 02:17 |


(이미지 출처: www.amazon.com)


제품명: Dragon Mountain (드래곤 마운틴)

제품번호: 70403

출시: 2013년

피스: 376피스

미니피겨: 5

미국 가격: $49.99

한국 가격: \80,000


이번 포스트에서 리뷰하고자 하는 제품은 레고 70403 드래곤 마운틴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다섯종의 뉴캐슬 제품들중 유일한 드래곤 군의 기지이며 드래곤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지요 (실제로 드래곤 하나만 보고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그리고 유일한 드래곤 군의 기지인만큼 드래곤 군 세력의 가장 큰 건물이기도 합니다^^; (376피스면 솔직히 중형치고도 큰 편은 아닌데 말이지요).

제품의 구성은 드래곤 군 세력의 근거지인 드래곤 마운틴과 왕의 군 세력의 대형 투석기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럼 우선 미니피겨 구성부터 보시겠습니다. 70403의 미니피겨는 총 다섯으로 드래곤 군의 위저드와 병사, 그리고 왕의 군의 완무기사, 병사, 공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완무기사는 말과 함께 등장하는데 이 제품에서는 말이 없으니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비록 말은 없지만 공주와 위저드는 이 제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니 이 역시 참고하시길..^^



다음으로는 이 제품의 명물 드래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놈 한 놈만을 보고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아는데...개인적으로는 뭐 그닥이었네요. 별로 레고같지가 않았다고나 할까....


왕의 군 세력의 대형 투석기입니다. 이래뵈도 뉴캐슬 제품들에 등장하는 다섯 개의 투석기중에서는 가장 큰 놈입지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드래곤 마운틴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래곤 마운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갇혀 있는 공주를 구한다는 설정에 맞춰 미피를 배치해보았습니다.

(그거와는 별개로...드래곤이 꽤나 크지요?)


1층에서는 납치된 공주의 감옥을 향해 달려가는 완무기사와 그 앞에 깨알같이 표현된 쥐가 있으며 2층에는 갇혀있는 공주가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건물의 꼭대기에는 드래곤 군의 위저드가 보이네요



감옥의 왼 편으로 시선을 돌리면 투석기가 보입니다. 왕의 군 세력과 달리 투석되는 돌이 투명한 붉은 브릭인데요, 아마도 드래곤의 화염에 불붙은 돌을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건물의 맨 왼편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렇게 텅 빈 공간이 하나 나오는데...


이렇게 드래곤을 위한 선착장(?)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드래곤의 밑에 무언가 형체가 보이는데...




이렇게 아늑한 개인공간이 존재합니다. 저 포션같은걸로 보아 아마도 위저드의 개인 집무실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반대편 감옥의 밑에도 이러한 개인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의 뒷 모습입니다. 감옥의 뒤가 이리 뻥 뚤려있는 것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상으로 드래곤 마운틴의 리뷰를 마쳐볼까 합니다. 현재 나온 뉴캐슬 제품들의 드래곤 건물중 가장 큰 건물이지만 그래봐야 376피스. 한 세력의 본거지라고 보기에는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캐슬팬들의 입장에서는 2009년에 바래된 트롤산성같은 규모의 드래곤 군 성이 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번 킹덤 시리즈때도 없었고 이제는 반지의 제왕 라인까지 생긴 이상 아마 이뤄질 수 없는 소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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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카이
:

Lego Castle 70402

LEGO 2014. 5. 22. 23:09 |


(이미지 출처: www.amazon.com)


제품명: The Gatehouse Raid (성문 습격 작전)

제품번호: 70402

출시: 2013년

피스: 248피스

미니피겨: 4

미국 가격: $29.99

한국 가격: \49,000


이번 포스트에서 리뷰하고자 하는 제품은 레고 70402 성문 습격 작전 입니다. 영문 제목이랑은 다르게 우리말 제목은 하나같이 작전이네요 -_-; 아무튼 리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니피겨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품도 70400과 마찬가지로 미피가 넷이 들어있습니다. 드래곤군 둘 그리고 왕의 군 둘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 70400과는 다소 퀄리티의 차이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군사만 넷이었던 70400에 반해 기사가 둘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비록 왕의 기사는 말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만.. 2013 뉴캐슬 제품중 기사가 둘인 제품은 이 제품과 왕의 성 뿐이지요. 개인적으로 기사가 둘이나 있다는 점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이 것 외에는 내세울게 없는 제품이라는 소리기도 합니다).



자 이번에는 투석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왕의 군측의 성문과 드래곤군의 투석기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위의 스샷이 바로 그 투석기입니다.뭐... 별 달리 추가로 설명할 부분은 없네요. 참고로 2013년도 나온 캐슬제품에는 총 세 개의 투석기가 등장하는데 그 중 작은 투석기가 되시겠습니다.



이번에는 왕의 군측의 성문입니다. 계곡 사이에 설치될법한 성문인데요. 그냥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양 날개가 떨어져나간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국보 숭례문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쉬우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한 방 찍어봅니다. 중앙의 조그마한 투석기가 보이시나요?^^



정면 클로즈업 샷입니다. 오른편에는 석궁대가 보이며 정면의 철창 뒤로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잠입중인 드래곤 군사가 여렴풋이 보입니다.




양 날개의 클로즈업 샷입니다. 




양 날개중 왼편에 있던 감옥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작습니다. 덕분에 갇혀 있는 죄수도 답답하겠지만 저 곳에 미니피겨를 집어넣는 당사자도 매우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지요






성문의 후면 샷들입니다. 마지막 스샷의 가운데 검은 형체는 바로 투석기가 되겠습니다. 투석기밑의 고무로 튕겨 투석하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특별히 예쁜 것도 아니며 그 전 캐슬시리지의 비슷한 제품군, 예를 들면 7037 Tower Raid나 7079 Drawbridge Defense에 비해 많이 나아진 점이 없어보입니다. 특히나 날개가 잘려나간듯한 모습때문일까요, 그냥 단독으로 놔두면 상당히 초라해보인다는게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제품의 진짜 용도는 70404 왕의 성의 확장용으로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제품 2개와 왕의 성을 합체할 경우는 제법 괜찮은 것 같으니, 왕의 성을 보유하고 계시고 이 제품의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그냥 2개를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 개로는 성이 다 이어지지가 않더군요). 이 제품의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또 하나 말씀드릴 점은, 바로 드래곤 기사의 기마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 레고의 상술은 보통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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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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