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RPG로 유명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비공정을 얻고 나면 월드맵을 돌아다니면서 메인 스토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이드 퀘스트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도 마찬가지로.....


1. 정령 Shadow


Ary 마을에서 남동쪽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면 정령 Shadow를 얻을 수 있다 (Amethyst Ring 필요)


2. 닌자 마을

Ary 마을의 찻집에서 닌자의 마을에 관한 걸 들은 후에 트렌트 숲속에 숨어있는 닌자마을을 갈 수 있다. 문제는 트렌트 숲이 똑같은 디자인의 맵이 반복적으로 나와 매우 헷깔리는데다가 몬스터들도 제법 세다는 것. 엘프마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3번, 서쪽으로 3번, 그리고 북쪽으로 쭉쭉 올라가면 스즈를 만나고 그녀를 통해 닌자 마을로 갈 수 있다. 이 곳에서 한 동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라마사와 민트의 최강무기 Blue Crystal Rod, 그리고 아체의 마법 Flare Tornado를 얻을 수 있으며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3. 콜로세움

미래로 온 이후로 유클리드 마을에 가보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왕성이 생긴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왕성에 가보면 이른바 콜로세움이란 것에 참여할 수 있는데 닌자 마을에서 퀘스트를 본 이후 콜로세움에 참여하면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콜로세움 출전은 크레스 단독이다. 따라서 단순히 크레스의 렙레업을 시켜주겠다는 목표가 아니라면 모리아 갱도를 클리어한 이후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콜로세움은 8연전으로 이어지는데 8번째 몬스터를 잡으면 최종 몬스터와 마지막 결전을 치룰 수 있다 (이 때 등장하는 몬스터들 중 몇몇은 속성이 있기 때문에 무속성인 무기로 무장하자). 하지만 닌자 마을에서의 퀘스트를 받아들이면 여기서 이벤트가 일어나며 스즈의 부모님인 도조와 오키요와의 전투가 일어난다.

쉽지 않은 전투. 시작부터 포위된 상태로 시작하는데 약 450정도의 데미지를 주는 수리검, 그리고 약 2,500정도의 데미지를 순간이동 공격등을 해오는 등 상당히 까다롭다 (물론 모리아 갱도를 클리어한 이후에 도전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전투에 승리하면 15,000의 경험치와 10,000갈드를 주나 전투에 지더라도 이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니 걱정하지 말자.

세뇌당한 스즈의 부모님은 전투에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오스의 힘에 의해 다시 일어서고 결국 스즈가 나타난 후.....모든게 정리된다. 

문제는 도조와 오키요의 난입으로 8연전 승리가 무효화된다는 것인데, 처음부터 다시 하는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다시해서 Wyvern을 무찌르면 오의 사자후파참을 습득한다

그리고 닌자 마을로 돌아가 스즈의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오의 사자천렬파를 배울 수 있다.

4. 생명의 나무

미겔 마을 근처에 있는 생명의 나무에 가보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재밌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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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스타의 왕을 만나보자. 왕과의 만남에서 크레스 일행은 시공전이 능력을 갖고 있는 다오스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그 능력을 봉인할 수 있는 전설의 3종 무구를 융합시켜 마검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즉 전설의 3종 무구를 찾아내라는 소리다.

이어 왕궁의 마법 연구실에 가보면 3종 무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종합해보면 3종 무구란 불꽃의 검, 얼음의 검, 그리고 계약의 반지 다이아몬드로 불꽃의 반지는 프레이랜드의 오딘의 탑에서, 얼음의 검은 프리즈킬 마을에서 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계약의 반지는 바로 수중도시 톨에서 얻었던 그 반지다). 

이제 다음 목적지는 당연히 프리즈킬 마을과 프레이랜드의 오딘의 탑! 하지만 그 곳들에 가기 전 과거에서 가보았던 곳들에 다시 가보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1. 운디네의 동굴 

과거에서 정령 운디네를 얻었던 운디네의 동굴로 다시 가보면 Ice Wall의 주문서와 Sapphire Ring을 얻을 수 있다 (Sapphire Ring은 나중에 그렘린레어와 계약할 때 필요한 반지로 그렘린레어는 필수정령은 아니다)

2. 데미텔의 저택

일전에 데미텔과 보스전을 치뤘던 것으로 가보면 주문서 Death Cloud를 습득할 수 있다

3. Long Valley

예전 실프의 정령을 얻었던 던젼에서 Amethyst Ring을 얻을 수 있다 (나중에 정령 Shadow와 계약할 때 필요하다).

4. 열사의 동굴

올리브 빌리지에 가보면 열사의 동굴에서 무슨 활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는데, Flare Spread라는 활을 얻을 수 있다. 데미지도 꽤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이연사를 하기에 꽤 쓸모가 있다

5. 수중도시 톨

알바니스타 남부에 있는 엘프에게 말을 걸어보면 고대문명 톨의 사람들은 정령 아스카를 속박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고 있었다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후 톨에 가보면...

과거에서 시간여행을 했던 그곳에서 정령 아스카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시간여행은 할 수 없다).

6. 유밀 숲 - 엘프의 마을

유밀 숲을 지나 엘프의 마을의 대장간에 가면 20,000갈드에 Elven Bow라는 굉장히 유용한 활을 얻을 수 있으며

여관 주인에게 말을 걸면 아체의 최강무기를 얻을 수 있다

7. 정령의 동굴

예전 정령 Gnome과 전투하였던 곳으로 가보면 Emerald Ring을 얻을 구 있다 (나중에 정령 카멜레온과 계약할 때 필요하다)


그 외 과거에 가보았던 던젼에는 12성좌의 탑과 모리아 갱도가 있는데 12성좌의 탑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리아 갱도는 적어도 지금 타이밍에는 아무 것도 없으니 굳이 가볼 필요는 없겠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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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고대도시 톨의 과학을 이용해 현대로 도망친 다오스를 쫓아 게임 초반 과거로 보내진 직후로 돌아온다. 

재개하는 다오스와의 전투. 어쩐 일인지 총 HP가 65,000으로 늘어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봉인의 탓인지 전투가 시작할 때부터 남아있는 HP는 16,250 뿐이다. 하지만 과거에서와는 달리 더 이상 Indignation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주의하자.

전투가 끝나면 한 사람당 8,334의 경험치와 25,000 갈드라는 준수한 포상이 주어진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다오스가 죽었음을 확신하 크라스와 아체는 톨을 통하여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고...그 순간 조그마한 운석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시공전이의 빛과 함께 해리슨이라는 자가 나타나 다오스가 미래에 나타났다며 도움을 요청해온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금 떨어지는 운석들도 크레스 일행이 미래로 오지 못하게 하려는 다오스의 짓이라는 것 (어떻게 미래에서 과거로 운석을 날려보낼 수 있는지는 따지지 말도록 하자).

결국 이별은 잠시 미뤄지고, 일행은 해리슨을 따라 50년 후의 미래로 향한다. 

미래에서는 드디어 게임 초반 파티를 이탈하였던 체스터가 다시 합류한다. 그런데 레벨이 과거로 향하기 직전 그대로다. 문제는 과거 편이 게임의 30~40%는 차지할 정도의 분량이었다는 것. 몇몇 게임들은 파티에서 뺴놓고 대기시켜놔도 일정 퍼센티지의 경험치를 먹지만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그런 거 없다(...). 키우려면 한 동안 파티에 혹 하나 다는 셈 치고 데리고 다닐 수 밖에....물론 크라스나 아체라는 데미지 딜러가 있기에 안 키워도 무방하다.

자 이제 100년 전 과거에 비해서 50년 후 미래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탐험해볼 시간이다

미겔 마을(현재의 토티스 마을)의 아래에 있는 모리슨의 자택으로 가보면 모리슨의 후손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을들을 돌아다니면서 마을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과거 다오스를 물리치는데 일조하였던 미드갈즈 왕국은 이미 다오스에게 멸망당해버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만약 과거에서 낸시 & 엘윈을 엮어주는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했다면, 그 후손들을 베네치아에서 만날 수 있다. 다만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한다(...)

이제 둘러볼 곳도 다 둘러봤겠다. 베네치아의 항구에서 해리슨과 대화하면 위와 같은 이벤트로 이어진다. 한 마디로 레어버드를 작동시키려면 전기의 전령 볼트의 힘이 필요하니 정령 볼트를 구해오라는 것. 참고로 베네치아로 가는 길에 들리게 되는 유클리드에는 전에 없던 왕성이 생겨 콜로세움에서 격투사로 나서는 이벤트가 있는데, 지금 레벨어 나서봐야 탈탈 털릴 가능성이 높으니 크레스의 경험치가 아니라 콜로세움을 클리어하는게 목적이라면 잠시 미뤄두는게 좋다.

전기의 정령 볼트는 모리슨의 저택 옆에 있는 동굴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에서 다오스와 일전을 치뤘던 던젼인데 어쩐 이유에서인지 미래에서는 정령의 볼트의 아지트가 되어있다. 정령 볼트는 HP가 28,000으로 Thunder Blade나 캐릭터를 뚫고 지나가는 전격링 등의 전격 공격을 가해오는데 데미지들이 Thunder Blade는 1,000 정도, 전격링은 500이상의 데미지로 제법 만만치 않다. 모든 공격이 전격 속성인 만큼 Holy Cloak같이 전격 공격에 내성이 있는 방어구를 입으면 도움이 된다. 외국 쪽 공략에 의하면 크라스의 Maxwell 소환같은 공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스샷에서 보다시피 크라스가 없어도 무난히 잡고 한 명당 5,750의 경험치와 32,767갈드를 습득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이다

볼트를 얻은 후 유클리드에서 스탠리와 대화하면 드디어 레어버드를 얻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게 된다! 왠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비공정 시스템을 밴치마킹한 듯 한 이 레어버드 덕분에 이제 월드맵을 빠르게, 그리고 전투 없이(!)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거기에다 기존에는 가볼 수 없었던 대륙들을 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제 크레스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 알바니스트의 왕을 만나러 갈 수 있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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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스는 도망가버리고...크레스 일행은 그야말로 닭 쫓던 개 신세가 된다. 하지만 호랑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던가...모리슨의 기록에서 시간여행의 기술이 있던 고대도시 톨이 지금도 형태를 유지한체 물에 잠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생명의 나무 유그드라실이 시들어가고 있다는 것. 모든 마력의 원천인 생명의 나무가 시든다면 마력은 없어질 것이고 그렇다면 오직 마법으로만 물리칠 수 있는 다오스를 물리칠 방법도 묘연해진다.

하지만 생명의 나무는 아무나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게 문제. 민트는 유니콘의 힘을 빌어보기로 한다

미드갈즈에서 얻을 수 있는 단서(...) 이쯤되면 유니콘이 보통 변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결국 민트는 유니콘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다오스의 수하들이 나타나고, 전투 끝에 물리치나 유니콘은 이미 큰 상처를 입고 다른 방법으로 민트를 돕기로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체의 쓸데없는 인증

유니콘의 힘을 이용해 생명의 나무를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자 이제 톨로 형할 시간

정령 운디네를 소환해 수중도시 톨에 입성하는데 성공하는 크레스 일행. 도시를 돌아다녀보면 전반적인 느낌이 중세풍이 아니라 굉장히 현대적이다. 

도시내에 있는 던젼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 HP가 18,600이지만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이기고 나면 다이아몬드 반지를 줌으로서 아직 얻을 수 있는 소환수들이 더 있음을 암시해준다

그리고 전투가 끝난 이후 고대문명 톨의 과학기술의 결정체를 만나고 시간여행이 가능함을 알게된다. 다오스를 해치우기 위해 현대로 돌아가는 크레스 일행. 드디어 길고도 길었던 과거여행이 끝나는 순간이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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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스 부대와의 전투가 끝나면 아체의 전격마법 중 최강인 Indignation을 얻는다

그리고 미드갈즈의 북부에 위치한 다오스의 성에 침입하는 크레스 일행

다오스의 호위무사와 싸워 이기면 드디어 다오스와 마주하게 된다. 일행과 싸울 이유가 없다고 하는 다오스, 하지만 크레스에게는 싸울 이유가 많다

이윽고 시작되는 다오스와의 결전. HP가 무려 49,900인데다가 Evillord가 둘을 데리고 나와 마법을 비롯해 자기만의 고유기술을 써대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고유기술이 무시무시한데 잘못 걸리면 바로 게임오버당하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다오스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Indignation. 이 마법 한 방이면 다오스의 체력이 6,000 정도가 없어질 정도.

그러나 전투 후, 다오스는 오프닝에서 그랬던 것 처럼 도망가고 만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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