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얻는 아이템

스타라이트 (마을 방문)

스테이지 배경정보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딱히 공략이 필요없는 스테이지. 그저 비룡의 넓디 넓은 이동범위를 주의하면서 전진하자. 첫 턴부터 북서쪽 동굴 방향에서 50% 확율로 도둑이 나타나는데 마을까지 가는 길이 산맥이라 이동이 빠르지 못하니 너무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몬스터들이 제법 강한데다 메테오 마법을 쓰는 어둠의 사제들도 있지만 큰 위협은 되지 못한다.

확인해 보지 못한 사항으로 12턴 쯤부터 바로 위 스샷의 산 정상에서 비룡이 30% 확율로 30번(!) 증원된다고 한다. 그 동안 착실히 레벨업을 해왔다면 마을에 들러 스타라이트 마법을 얻고 와도 증원되기 전에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드래곤 계열의 마룡이 많이 등장하니 드래곤 킬러가 없다면 보충하도록 하자. 실내 맵이어서 팔라딘이나 드래곤나이트 들도 창이 아닌 칼을 들고 참전하므로 그들 몫까지 사두는게 좋다. 여유가 된다면 메테오를 대비한 성수도 사두고 보물상자 열쇠도 2개정도 사놓자.



마을을 방문하면 미쉐일과의 대화 이벤트가 일어나고 스타라이트 마법을 얻는다


상점


엔딩 대사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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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미디아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얻는 아이템

레이디 소드 (보물상자)

10,000G (보물상자)

오리온의 화살(OrionAr) (보물상자)

기사 금상(KntProf) (보물상자)

비룡의 채찍(SkyWhip) (보물상자)

사제의 반지(GuidRng) (보물상자)

데빌소드 (보물상자)

그라디우스 (하딘)

봉인의 방패 (클리어 후)

스테이지 배경정보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드디어 2부의 마지막 장. 마지막 장 답게 난이도가 제법 높은데 일단 등장하는 적 유니트들의 능력치가 상당하다. 스나이퍼들은 HP가 47이나 되며 제너럴들은 52다. 참고로 이게임 HP 최대치가 52...사실 이 놈들도 짜증나지만 더 짜증나는 존재들은 바로 사제들인데, 사정거리 10짜리 메테오가 난무한다. 거기다가 원거리 회복마법인 리저브까지...마지막 장인만큼 제작진의 깊은 정성이 느껴진다.

시작할 때 미디아가 동료로 합류하는데 적진 한 가운데에 갇혀 움쩍달싹할 수 없다. 만에 하나 대기 같은 명령을 내리면 하딘이 곧바로 반응하며 참살당하니 그냥 없는 셈 치고 가만히 놔두자. 가만히 놔두면 한 동안은 공격하지 않고 내버려두니 무시하고 보물상자를 향해 달리는 도둑부터 잡도록 하자. 부츠를 먹인 마르스라면 무리없이 잡을 수 있다. 문제는 바로 그 다음인데...


바로 이 부분인데 상당히 난감하다. 아랫쪽 벽 뒤의 사제가 메테오를 쓰는데 범위도 범위거니와 데미지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공격력 21). 더군다나 위쪽 벽 뒤에 있는 사제도 메테오를 쓴다(...). 위 스샷에서는 이미 제거되어 있지만 위쪽 벽 뒤에는 2명의 마도사와 스나이퍼가 있고 아랫쪽 벽의 왼편에서는 용자가 대기하고 있다. 한 마디로 유니트 한 기 이상을 잃기 쉬운 상황. 방어력이 좋은 유니트가 있다면 아랫쪽 벽 뒤의 방안으로 워프시켜 일단 메테오 마법을 쓰는 사제를 제거하자. 제너럴과 스나이퍼의 맷집이 만만치 않으니 워프시킨 유니트 혼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전면에서 지원해주자

(필자는 시마를 워프시켜 조졌다)


맵의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지룡이 한 마리 있다. 신룡으로 변한 치키로 가볍게 잡아주자.


하딘이 있는 방 아래로 유니트를 진출시키면 하딘과의 대화 이벤트가 벌어진다. 대화가 끝난 다음 턴부터 미디아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니 최대한 빨리 미디아를 막고 있는 아머나이트를 제거하고 미디아를 빼내자. 양 옆의 아머나이트는 허접하니 상관이 없지만 마도사는 반드시 죽여놔야 미디아를 빼낼 수 있다.

하딘과의 대화가 끝나면 미디아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 뿐 아니라 오른쪽에 막혀있던 방이 개방되면서 증원군이 등장한다. 


증원군은 스나이퍼 / 마도사 / 제너럴로 이뤄진 군단인데 총 5번 증원되서 물량이 만만치 않다. 방어력이 좋은 유니트가 있으면 바로 위의 스샷처럼 길막을 하고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 형태로 버텨주자. 증원이 계속되어 유니트들이 밀리기 시작하면 하딘의 옥좌 쪽으로도 돌아 나오기도 하니 그쪽도 대비해줄 필요가 있다.


증원군도 다 처리하였으면 이제 남은 건 하딘 뿐. 빛의 오브를 소유한 유니트만이 공격할 수 있으니 가장 강한 유니트에게 빛의 오브를 들려주고 공격하자.


전투에서 이기면 하딘의 마지막 대사와 함께 드디어 엔딩.....................



















일지 아닐지는 빛의 오브, 대지의 오브, 생명의 오브, 그리고 별의 오브를 다 모았었냐 아니었냐에 따라 다르다. 만약 넷 중 하나라도 모으는데 실패하였다면 봉인의 방패는 완성되지 못하고 니나 등 시스터들과의 대화 후 짤막한 엔딩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4개의 오브를 모두 모았다면 다음의 대사들로 이어진다.


그리고 종장으로 이어진다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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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로셰 (마을 방문)

얻는 아이템

1,000G (도둑)

용의 방패(DrgShld) (팔라딘)

트론 (클리어 후)

리브로 지팡이 (클리어 후)

기타

투기장

스테이지 배경정보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드디어 아카네이아가 눈 앞이다. 1부때도 경험했듯 첫 턴부터 슈터의 공격이 시작되는 맵으로 1부와 다른 점이 있다면 첫 턴부터 공격해오는 슈터의 수가 더 많고 사제가 웜 마법으로까지 공격한다는 점(...)이다. 다행인 점은 슈터와 웜 마법의 명중률이 낫다는 점. 재수 좋으면 한 대 정도만 맞고 지날 수도 있지만 재수가 없으면 첫 턴부터 동료 하나를 잃고 로드해야 될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재수가 없으면이다). 

위의 스샷처럼 체력이 약한 무리는 마을로 향한 사잇길을 통해 빠져나가고 나머지는 큰 길로 나가자. 첫 턴에서 치키를 용으로 변신시킨 뒤 위의 스샷처럼 사제 하나를 잡아주자. 스샷에는 안 나와있지만 적의 슈터들 중 가장 남서쪽에 있는 슈터도 비병으로 제거하자. 만약 그 이상 안으로 들어가면 제너럴이나 팔라딘이 마중나오니 주의하자.


 북쪽에서 도둑들이 남동쪽에 있는 마을을 노리고 내려오는데 마르스에게 부츠를 먹였다면 사잇길을 통해 여유있게 마을에 선착하 수 있다. 마을에서 합류하는 로셰는 상당히 좋은 성장률을 가지고 있지만 아벨이나 카인보다 좋은지는....힘성장율은 카인보다 높고 아벨이랑 동급이며 HP 성장율은 카인보다는 낮지만 아벨보다는 높다. 그리고 속도 성장율은 셋 중 가장 떨어지되 수비 성장율은 제일 높다. 키울지 말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19장이라 애매한 점은 있다. 만약 키우고 싶다면 별의 오브와 아스트리아의 미라클 소드로 무장시켜 키우면 이번 스테이지에 풀렙을 찍을 수도 있다. 다만 소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말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나중에 증원군이 나오는 부분에서 노가다 해주면 된다.


(민가에서 미디아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적의 본진에 있는 마도사와 팔라딘은 비병 유니트로 이동범위 내로 접근하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는데, 유니트가 위 스샷에서 팔라딘이 있는 위치 혹은 그보다 더 본진쪽으로 들어가면 일제히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팔라딘의 수가 너무 많아 조금 까다로울 것 같으면 적의 본진 구석에 비병 유니트를 보내놓은 후 저 지점을 넘기도록 하자. 그렇게 할 경우 팔라딘 병력 중 일부는 본진 내에 있는 비병 유니트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병력이 분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적의 본진에서 클리어가 눈 앞이라고 방심하면 당하게 되는 모습. 성의 입구 근처에 아군이 유니트가 접근하면 적 턴때 성을 둘러싸고 있는 8개의 성채에서 8개의 유니트가 총 3번 증원된다. 처음 당하면 그저 황당... 스테이지 클리어가 눈 앞인줄 알고 있다가 방어력이 약한 유니트들이 비명횡사하는 꼴을 감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하지만 미리 방비한다면 경험치 퍼레이드일 뿐이다. 7개의 성채를 막아주고 하나씩 열어주는 식으로 그 동안 등한시되었던 캐릭터들을 키워주자. 이번 스테이지에서 얻는 로셰를 키우고 싶다면 이 곳에서 노가다를 해주면 된다. 별의 오브와 미라클 소드로 무장시켜주면 미친듯이 성장하는 로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투기장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데, 굳이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이 스테이지의 보스 네링. 아무리 방어력이 맥스라고 할지라도 다구리에는 장사없다. 더군다나 미라클 소드는 칼 자체만의 공격력이 20이다.


상점


엔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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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얻는 아이템

생명의 오브 (마을)

기타

비밀상점

스테이지 배경정보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시작부터 포위된 형태로 시작한다. 아군의 진영 위쪽에는 오를레앙의 기병대, 오른쪽에는 아카네이아의 제너럴 군단이 위치한다. 다행스럽게도 공격해 오는 것은 오를레앙 군 뿐으로 아카네이아 군은 이동범위 안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익숙한 얼굴이 넷 보이는데 로셰, 비라크, 자가로, 그리고 울프가 바로 그들. 1부에서는 대화 한 마디 없을 만큼 비중이 없던 친구들이 무려 오프닝 대사를 가져가는 기염을 토한다. 오프닝의 대화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스테이지에서 동료가 되는 일은 없다. 로셰같은 경우는 나중에 동료가 되지만 나머지는 그럴 일 없으니 경험치로 환원시켜도 무방하다 (그래도 1부에서 동료였는데?).

만약 게임의 초중반부터 별의 조각을 쓰면서 렙업을 했다면 이 시점에서 오를레앙 기사단을 압도할 수 있는데, 되려 그 것때문에 에러사항이 꽃필 수 있다. 가능하면 첫 턴부터 방어력 좋은 유니트들로 오를레앙 기사단 앞에 벽을 만들어 호스맨들로 인해 로셰가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그 동안 마르스를 마을로 보내자. 첫 턴부터 근처 동굴에서 도둑이 나와 마을로 향하니 주의. 

(이런 식으로 막아보자)


마을을 방문하면 오를레앙 국왕과의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대화 후 생명의 오브를 얻고 나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나는데, 우선 오를레앙 기사단이 일제히 북쪽을 향해 퇴각하기 시작하며 북동쪽 코너에서 드래곤 나이트 8기가 적의 증원군으로 도착한다. 북쪽에 도달한 오를레앙 기사단은 한 턴에 한 기씩 맵을 이탈하니 아직 못 잡아준 기사는 이 때를 노려 잡아도 된다. 다만 증원된 8기의 드래곤 나이트가 위협적일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마르스가 마을을 방문한 턴이 종료되기 전에 최대한 잡아주도록 하자. 

일단 드래곤 나이트만 처분했다면 나머지 아카네이아의 군단은 어려울 것 없다. 승급 아이템을 파는 비밀상점이 존재하니 필요하다면 들렀다 가는 것을 잊지 말자.


비밀상점

실버카드가 적용되 반값이 된 가격. 마르스는 저쯤에서 걸려서 진입할 수 없으니 비병으로 방문하는게 편하다.


엔딩 대사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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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합류하는 캐릭터

없음

중간에 합류하는 캐릭터

시마 (마르스로 대화, 특수조건 있음)

삼손 (시마로 대화)

얻는 아이템

리자이어(Rezire) (도둑)

천사의 옷(NglRobe) (마울)

비룡의 채찍(SkyWhip) (보물상자)

파워링 (시마)

스테지이 배경정보


오프닝 대사


맵의 전경

이번 스테이지의 맵도 역시 1부에서 보았던 맵이다. 이 맵에서도 도망가기 전에 잡아야할 도둑이 있는데, 5턴째에 맵의 남단으로 도망쳐버리니 그 전에 잡아야 한다. 만약 스타팅 위치가 괜찮다면 비병으로 성의 오른쪽 바깥으로 돌아가 잡던지 여의치 않다면 워프마법을 써서 잡자. 드래곤 나이트가 위 스샷에서 용자가 있는 위치에서 시작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5턴안에 도둑을 잡기가 어렵다. 타 사이트 공략에서 본 바에 의하면 처음 참전할 캐릭터를 고를때 14번째로 고르면 저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하니 참조하자 (그냥 속 편하게 워프마법 쓰던지...)


병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카네이아의 병사와 그라의 병사가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라의 병사들은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데 시마를 동료로 만들고 싶다면 그라의 병사는 건들지 말자. 


왼쪽의 마을에서 천사의 옷을 얻고 아카네이아 병만 제거하면서 남쪽의 방으로 향하자. 왼쪽의 방에는 시마와 삼손, 그리고 3기의 아카네이아 병사가 있고 오른쪽 방에는 아카네이아 병사 1기와 안 열린 보물상자가 1개 있다. 

시마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지만 삼손은 선제공격을 하니 주의하자. 그라의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삼손을 죽이면 시마를 동료로 할 수 없다 (삼손을 죽인 시점에서 이미 진엔딩은 물건너 간거지만..)


그라의 병사나 삼손을 죽였을 시:


그러지 않고 대화하면 다음과 같은 대사와 함께 동료가 된다:

드가에 비해 성장률이 엄청 좋다. 하지만 제너럴 특유의 느린 기동력과 합류시점이 너무 늦어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다. 그래도 전투 애니메이션에서 자기만의 조형이 있는 캐릭터니 키워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여유가 있다면)

이제 시마로 삼손에게 대화를 하면 삼손도 동료로 합류한다


시마를 죽였을 시:


시마로 삼손과 대화를 하면 다음과 같은 대화 이벤트 후 동료가 된다:

삼손은 사무트를 제외한 다른 용병 캐릭터들에 비하면 하위호환이다. 얘보다는 아스트리아가 낫다.

삼손마저 동료로 합류시켰다면 더 이상 이 곳에서 볼 일은 없다. 그 동안 살려뒀던 그라의 병사들을 제거해 경험치로 환원시키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자. 


(이렇게 시마로 직접 죽여도 아무 이상 없다 ㅡㅡ)


상점


엔딩 대사



Posted by 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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